金泰浩&罗英锡,实现新一轮革新

대한민국 예능을 대표하는 두 사람, 김태호PD와 나영석PD는 변화의 최전선에 섰다.

代表韩国综艺的两人,金泰浩PD和罗英锡PD站在改变的最前线。

金泰浩&罗英锡,实现新一轮革新

한편, <금요일 금요일 밤에>의 경우는 조금 암울하다. 시청률이 2.889%(1회)→2.837%(2회)→2.827%(3회)에 그쳤다. 물론 나영석은 “파편화한 프로그램이라 캐릭터가 뭉쳐서 케미를 주고받으며 폭발력을 키우는 문법은 전혀 없”기 때문에”(시청률이) 낮게 나올 것을 각오하고 만들었다”고 밝혔지만, 그가 예상했던 4%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수치이다. 동시간대 꼴찌이기도 하다.

另一边,《星期五星期五晚上》的情况则有些暗淡。收视率呈现“2.889%(第一集)→2.837%(第二集)→2.827%(第三集)”的趋势。虽然罗英锡表示,“因为是碎片是节目,所以不会将各个人物组合在一起来提高爆发力的”,因此“已经做好(收视率)过低的心理准备了”。但却也比他预想的4%还要低,是同时段的最后一名。

시대에 발맞춰, 대중의 요구에 따라 제작자 스스로 변화해 나가는 건 매우 반가운 일이다. 전위적이라 할만큼 큰 변화를 제시하고 있는 김태호와 나영석을 지지하고 응원한다. 다만, 형식에 얽매여 자신만의 색을 잃는 우를 범하지는 않길 바랄 뿐이다. 대중이 왜 김태호의 예능, 나영석의 예능을 사랑하는지를 생각해 보면 답은 쉽게 나올지도 모르겠다.

制片人能够与时俱进,迎合大众要求不断改变,是一件非常可喜的事。可以说是在引领最前沿巨变的金泰浩和罗英锡,支持他们,也为他们加油。但愿他们不要被形式所束缚,作出失去了自己色彩的错误。思考一下,为什么大众会喜欢金泰浩和罗英锡的综艺,可能也能轻而易举地得出答案。

重点词汇

최전선 【名词】最前方,最前线,最前沿

발맞추다 【自动词】步调一致

넘나들다 【自动词】进进出出,来来往往;相互走动

남짓 【名词】多;余【依存名词】约,多。用于表示数量的词语后面

암울하다 【形容给弄次】阴郁,阴暗,灰暗

重点语法

-ㄴ/은/는셈이다

表示某种实际情况,相当于汉语的“算是”、“等于”等。

이젠 이 문제가 해결된 셈이지?

现在这个问题就算解决了吧?

그럼 우리는 헛수고를 한 셈이군.

那我们等于白辛苦了。

-(ㄹ) 뿐이다

可接在动词,形容词或名词之后,通常放在句尾。意思是<只有……而已>。“뿐이다”接在名词之后,而“-ㄹ 뿐이다”则接在动词或形容词之后,使用本句型时应注意其前面是什么词。

저는 단지 집 한 채뿐입니다.

我只有一栋房子而已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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